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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회, 지식재산 우수 의정활동 시상식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12.10 15:58

수정 2018.12.10 15:58


대한변리사회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개최한 '2018 지식재산 우수의정활동 시상식'에서 (왼쪽 세번째부터) 백재현 의원, 박원주 특허청장, 오세중 대한변리사회 회장, 우원식 의원, 이훈 의원, 김삼화 의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대한변리사회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개최한 '2018 지식재산 우수의정활동 시상식'에서 (왼쪽 세번째부터) 백재현 의원, 박원주 특허청장, 오세중 대한변리사회 회장, 우원식 의원, 이훈 의원, 김삼화 의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대한변리사회는 '지식재산, 특허강국으로의 재도약을 위한 특허품질 수호 선언대회 및 2018 지식재산 우수의정활동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곽대훈(자유한국당)·김삼화(바른미래당)·백재현(더불어민주당)·이언주(바른미래당)·이철규(자유한국당)·이훈(더불어민주당)·홍의락(더불어민주당) 등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의원 7명이 수상자로 호명됐다.

올 한해 지식재산권과 관련한 주요 입법 활동과 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활동해 온 의원들의 공로를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는 것이 변리사회 측의 설명이다.

지식재산권과 관련한 의정 활동상은 이번이 처음이 처음이다.

오세중 대한변리사회 회장은 "침체된 우리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선 고품질의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한 강소기업의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정부와 국회, 전문가가 함께 모여 질적 성장 중심의 특허 제도 개선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상식에 이어 열린 선언대회에서는 변리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모여 특허품질을 지키기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동시에 이를 위한 변리사의 역할을 다짐하는 선언문 채택 및 낭독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지식재산의 가치 향상과 정당한 보호 및 활용을 위해 대리인의 성실 의무와 윤리규정을 준수하는 한편 기술·출원·심사 및 소송 품질 향상을 위해 발명가와 기업, 정부 등 사회 전 분야에 걸친 모든 노력을 다한다"고 다짐했다.

또 변리사회가 이날 특허품질 제고를 위해 개최한 세미나에서는 이종호 서울대 교수와 이진수 ㈜휴롬 상무, 신상곤 특허청 과장이 발표자로 나서 기술의 특허화 전략과 출원·심사 품질 향상을 위한 과제와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대한변리사회가 주최하고 파이낸셜뉴스가 후원했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