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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미·중 협상 낙관 기대에 다우 0.64% 상승

강구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12.13 07:28

수정 2018.12.13 07:28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진전 기대로 상승했다.

12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7.03포인트(0.64%) 상승한 2만4527.2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4.29포인트(0.54%) 오른 2651.0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6.48포인트(0.95%) 상승한 7098.31에 장을 마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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