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맞아 8일 오전 서울 한강대로 서울역 대합실에서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뒷줄 왼쪽 두번째)과 우체국 직원모델 등이 다양한 설 선물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우체국쇼핑은 이날부터 29일까지 팔도특산물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우체국쇼핑 설 선물 할인대전'을 연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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