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14일(현지 시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혁신 소재를 적용하고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한 차세대 배터리 셀을 대거 전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SDI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의 핵심인 '전고체전지 기술 로드맵'을 제시해 기술 차별화에 나섰다. 삼성SDI 전영현 사장은 "다양한 차별화 기술과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Auto 2.0 시대를 앞당기고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SDI의 전시 컨셉은 'Charged for Auto 2.0'다. 이는 'Auto 2.0 시대를 위한 충전 완료'를 의미한다. 전시는 △전기자동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저전압시스템 3가지 스토리로 구성했다.
happyny777@fnnews.com 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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