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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열 원산회의 부회장, 반기문 전 총장 등에 원전 설명

정인홍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1.17 15:12

수정 2019.01.17 15:12

강재열 한국원자력산업회의 부회장(오른쪽 두번째)이 지난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수도인 아부다비에서 열린 '2019 세계미래에너지정상회의'(World Future Energy Summit)에서 한국원자력관을 찾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오른쪽 세번째) 등에게 원전 설비와 정책 등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반 전 총장은 제3세대 신형 가압경수로 APR 1400 기술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는 모하메드 반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 왕세제도 참석했다
강재열 한국원자력산업회의 부회장(오른쪽 두번째)이 지난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수도인 아부다비에서 열린 '2019 세계미래에너지정상회의'(World Future Energy Summit)에서 한국원자력관을 찾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오른쪽 세번째) 등에게 원전 설비와 정책 등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반 전 총장은 제3세대 신형 가압경수로 APR 1400 기술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는 모하메드 반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 왕세제도 참석했다
강재열 한국원자력산업회의 부회장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수도인 아부다비에서 열린 '2019 세계미래에너지정상회의'(World Future Energy Summit)에서 한국원자력관을 찾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등에게 원전 설비와 정책 등에 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반 전 총장은 제3세대 신형 가압경수로 APR 1400 기술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는 모하메드 반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 왕세제도 참석했다.

golee@fnnews.com 이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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