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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문화재단, 스크린과 필드에서 전국 장애인 골프대축제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1.27 09:46

수정 2019.01.27 09:46

골프존문화재단 주최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던 2018 전국 장애인 골프대회. 사진=골프존문화재단
골프존문화재단 주최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던 2018 전국 장애인 골프대회. 사진=골프존문화재단
(재)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이 스크린골프와 필드골프를 통한 장애인들의 체력 증진 및 골프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9 골프존문화재단배 전국 장애인 골프대축제’를 개최한다.

‘2019 골프존문화재단배 전국 장애인 골프대축제’는 오는 3월 28일 개최되는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와 3월29일 열리는 ‘장애인 필드골프대회’로 각각 나뉘어 진행된다.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는 대전에 위치한 골프존조이마루에서 개최된다. KDPGA(대한장애인골프협회) GLF 예선을 거쳐 올라온 부문별 상위 60명의 선수가 통합(스탠딩/복합/휠체어부), 시각장애인부, 지적장애인부(10명)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합을 벌인다.

해당 대회 예선은 28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대한장애인골프협회 회원이라면 나이 및 성별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면 전국 골프존 매장에 설치된 스크린골프 시스템에서 ‘KDPGA’를 검색해 참가 부문을 선택한 후 플레이하면 된다. 최종 참가자 발표는 3월 14일(목)에 골프존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대한장애인골프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장애인 필드골프대회'는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안성H에서 개최된다. 지적∙발달 장애 부문 판정을 받은 중∙고등학생 및 만 23세 미만 성인 중 18홀 완주가 가능한 32명과 조력자(KPGA 및KLPGA 프로, 개인 코치 등) 32명을 포함한 16개팀 총 64명이 경기를 펼친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되는 해당 대회의 모집 기간은 내달 18일부터 3월 8일까지다. 참가 방법은 골프존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메일을 통해 참가 접수를 하면 된다.
대회의 참가 인원 선발 및 조편성 발표는 3월 14일에 골프존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