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액스’ 1주년 광고, 2018년 유튜브 광고 리더보드에 선정

돌고래유괴단 이주형 감독, 황보덕 PD, 서황록 넥슨코리아 부실장(왼쪽부터)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넥슨은 ㈜넥슨레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액스’의 론칭 1주년 광고가 ‘2018년 대한민국 유튜브 광고 리더보드’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9월 공개된 ‘액스’ 론칭 1주년 광고 영상은 연인의 1주년 이벤트를 소재로 한 황당한 유머코드와 성우 시영준, 가수 박완규 등 참신한 출연진이 인기를 얻으며, 유튜브 내 넥슨 공식 계정 및 ‘액스’ 1주년 이벤트 계정에서 누적 조회수 600만 회를 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영상은 게임 이벤트에 당첨된 한 남자 유저의 연애 1주년 이벤트를 넥슨이 대신해준다는 설정으로 시작, 낭만적인 초반 분위기와 달리 점차 ‘액스’ 1주년을 위한 이벤트로 바뀌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액스’ 마케팅을 총괄하는 넥슨 최성욱 부본부장은 “론칭 1주년을 맞아 참신한 바이럴 영상을 선보이고 싶었는데 많은 분들이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며 “게임 콘텐츠는 물론이고 프로모션, 광고 등 게임 외적인 면에서도 ‘액스’ 특유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넥슨은 성우 시영준이 등장하는 두 번째 광고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은 한복을 입은 시영준 성우가 ‘액스’ 게임 아이템인 ‘고대 방어구’, ‘기간한정 황금돼지 펫’ 제공 등 풍성한 새해 맞이 이벤트를 익살스럽게 표현하는 장면을 담았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