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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LCK 스프링, 발렌타인위크 현장 이벤트 진행
김아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2.08 11:20
수정 2019.02.0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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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스무살우리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발렌타인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총 5일간 LoL PARK에서 '발렌타인위크'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중 LCK 경기 관람객 분들께 특별한 초콜릿 및 치어풀을 꾸밀 수 있는 스티커를 제공해 드리며,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 역대 발렌타인데이 테마 스킨 스플래시 아트 전시존이 마련된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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