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해외증시

[뉴욕증시]무역협상 낙관에 다우 0.46%↑

강구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2.15 07:59

수정 2019.02.15 07:59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가 지속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13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7.51포인트(0.46%) 오른 2만5543.2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8.30포인트(0.30%) 뛴 2753.0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76포인트(0.08%) 상승한 7420.38에 장을 마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