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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제8회 서민금융포럼 및 서민금융대상 2월 21일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2.17 17:43

수정 2019.02.17 17:43

최저임금으로 더 팍팍한 요즘 소상공인 금융 해법은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오는 21일 '제8회 서민금융포럼 및 서민금융대상'을 개최합니다.

경기침체와 구직난, 소상공인 경영난 등으로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미취업 청년층을 비롯한 저소득·저신용자들은 생활비조차 구하지 못해 금융 사각지대로 내몰리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이처럼 어려운 시기에 서민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바로 서민금융입니다.


정부도 금융취약자를 포용하고, 시중자금이 중소·벤처기업 등 생산적인 곳으로 흘러가도록 하기 위해 '포용적 금융'과 '생산적 금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서민금융기관, 금융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에 파이낸셜뉴스는 서민금융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을 선정해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고, 서민금융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행사명 : 제8회 서민금융포럼 및 서민금융대상

■ 주제 : 포용적 금융을 위한 서민금융 활성화 방안

■ 일시 : 2월 21일(목요일) 오전 9시~오후 1시

■ 장소 : 서울 소공로 웨스틴 조선호텔 오키드룸 2층

■ 주최 : 파이낸셜뉴스

■ 후원 :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서울특별시, 저축은행중앙회, 신협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여신금융협회

■ 문의 : 서민금융포럼 및 서민금융대상 사무국

전화 (02)6965-0022·0025, e메일 info@fnm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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