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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전기자동차가 질주하는 동해안 최고의 친환경 관광도시 꿈꾼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2.19 07:48

수정 2019.02.19 07:48


올해 지난해 보다 66% 증액된 4억6000만원 예산 확보.
총 30대의 차량에 구매보조금 지원 계획. 
【속초=서정욱 기자】지난해 관광객 1711만명이 다녀간 속초시가 동해안 최고의 친환경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속초시민과 법인을 대상으로 올해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시는 지난해 보다 66% 증액된 4억6000만원의 예산을 확보, 총 30대의 차량에 구매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관광객 1711만명이 다녀간 속초시가 동해안 최고의 친환경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속초시민과 법인을 대상으로 올해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고 밝혔다.
지난해 관광객 1711만명이 다녀간 속초시가 동해안 최고의 친환경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속초시민과 법인을 대상으로 올해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고 밝혔다.
보조금 지급대상 차량은 승용 14종, 초소형 3종으로 배터리용량, 주행거리 등 성능에 따른 기본보조금 산출방식에 따라 최대 1540만원에서 최저 1396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초소형자동차 구매보조금은 740만원으로 산정되었다.

보조금 지원대상 차량은 (승용)기아 SOUL EV(18년형)·니로, 르노삼성 SM3, 한국GM BOLT EV, 현대 아이오닉(18년형)·코나 EV, BMW i3, 테슬라 Model S (75D, 90D, 100D), (초소형)대창모터스 Danigo, 쎄미시스코 D2, 르노삼성 트위지이다.

또한, 신규 출시 예정인 차들은 환경부 전기차 보조금 지급대상 평가를 통과한 이후에 신청이 가능하며 추가공고 없이 보조금 지원대상 차종에 포함된다.



단, 보조금 신청자는 지방세 및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체납이 없어야 하며, 보조금을 지급받아 전기차를 구매한 경우 자동차등록 또는 자동차등록원부 내 사용본거지를 속초시로 한정하고 관련법에 따라 2년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하여야 한다.

한편, 속초시는 친환경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과 함께 현재 총 36개소 급속 16개소 30대, 완속 20개소 39대 등 총 69대의 전기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이 대기오염을 줄여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속초시는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이후 수도권의 수많은 관광객과 피서객이 찾는 동해안 최고의 관광지이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