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난해 보다 66% 증액된 4억6000만원 예산 확보.
총 30대의 차량에 구매보조금 지원 계획.
이에 시는 지난해 보다 66% 증액된 4억6000만원의 예산을 확보, 총 30대의 차량에 구매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금 지원대상 차량은 (승용)기아 SOUL EV(18년형)·니로, 르노삼성 SM3, 한국GM BOLT EV, 현대 아이오닉(18년형)·코나 EV, BMW i3, 테슬라 Model S (75D, 90D, 100D), (초소형)대창모터스 Danigo, 쎄미시스코 D2, 르노삼성 트위지이다.
또한, 신규 출시 예정인 차들은 환경부 전기차 보조금 지급대상 평가를 통과한 이후에 신청이 가능하며 추가공고 없이 보조금 지원대상 차종에 포함된다.
단, 보조금 신청자는 지방세 및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체납이 없어야 하며, 보조금을 지급받아 전기차를 구매한 경우 자동차등록 또는 자동차등록원부 내 사용본거지를 속초시로 한정하고 관련법에 따라 2년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하여야 한다.
한편, 속초시는 친환경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과 함께 현재 총 36개소 급속 16개소 30대, 완속 20개소 39대 등 총 69대의 전기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이 대기오염을 줄여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속초시는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이후 수도권의 수많은 관광객과 피서객이 찾는 동해안 최고의 관광지이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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