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소식]

선, 동물복지정책 세미나 25일 개최..정책 방향 모색

사단법인 선(강금실 이사장)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동물관련 법과 제도의 점검 및 동물복지 정책 방향 모색' 세미나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정미 의원·지구와 사람과 함께 공동주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동물 관련 법인 동물보호법, 실험동물에 관한 법률,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에 대해 점검하고 관련 정책과 현장관리 실태도 진단한다.

특히 △함태성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의 '우리나라의 동물관련법 현황 및 진단' 기조 강연 △제1세션세어 우리나라의 반려동물 정책 현황 및 개선방안 △제2세션 우리나라의 축산동물 정책 현황 및 개선방안 △제3세션 우리나라의 야생동물 정책현황 및 개선방안 △제4세션 우리나라의 실험동물 정책현황 및 개선방안 △제5세션 우리나라의 전시동물 정책현황 및 개선방안이 진행된다.

강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동물과 관련된 40~50개 법률이 제정 및 운영되고 있다"면서 "반려동물·축산·야생·실험·전시동물 등 동물 관련법을 점검하는 이 세미나를 통해 지속가능한 동물복지사회를 형성하고 참여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법무법인 원이 설립한 사단법인 선은 2017년 대한변호사협회가 주최한 변호사공익대상에서 단체부문 수상자에 선정된 바 있다. 아울러 대법원에서 롯데그룹의 신격호 총괄회장에 대한 한정후견인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