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김기문 회장 "최저임금, 소상공인 구분 적용 필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3.06 18:23

수정 2019.03.06 18:23

이낙연 국무총리 만나 건의
김기문 회장 "최저임금, 소상공인 구분 적용 필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사진)은 6일 정부서울청사를 찾아 이낙연 국무총리를 예방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서병문 부회장과 노상철 부회장,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배조웅 회장이 동행했다.


이날 예방에서 김 회장은 취임인사와 함께 중소기업계 현안을 설명하고, 국무총리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김 회장과 중소기업인들은 △영세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최저임금의 소상공인 구분 적용, 탄력적 근로시간제 단위기간과 특별연장근로 적용대상 확대 △가업승계 활성화를 위한 요건 완화와 증여세 과세특례 확대 등을 건의했다.


김 회장은 "중소기업과 우리 경제가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노동 현안에 대한 정부의 특단의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