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메디컬 코리아 2019' 개최 글로벌 헬스케어·의료관광 학술 대회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14~16일 서울 봉은사로 그랜드인터콘티넨탈서울파르나스호텔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및 의료관광 학술대회(콘퍼런스)인 '메디컬 코리아 2019'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10주년을 맞는 '메디컬 코리아 2019'는 국제의료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국가 간 협력과 전문지식을 교류하는 종합 학술대회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10주년을 맞는 메디컬 코리아는 우수한 한국의료 수준을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는 국제적 전문 학술대회"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 건강관리 산업이 세계인의 삶을 더욱 건강하고 풍요롭게 할 수 있도록 많은 전문가들이 깊고 다양한 논의를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글로벌 헬스케어 다가올 미래의 발견(Global Healthcare Discover the Next)'을 주제로 개최되며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새로운 의료시장에 대한 협력과 대응 전략, 신기술기반 의료서비스를 논의한다. 국내외 60여 명(해외 17개국 37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정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