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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8 씽큐' 일반인 체험단.. 80명 모집에 1만6000명 몰려

김성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LG G8 씽큐' 일반인 체험단.. 80명 모집에 1만6000명 몰려

LG전자는 지난 2주간 진행한 'LG G8 씽큐(ThinQ·사진)' 일반인 체험단 모집에 1만6000명 이상이 몰렸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는 이 중 80명을 선정할 예정이어서 경쟁률이 200대 1을 넘어서게 됐다.

LG전자 관계자는 "지난해 LG G7 씽큐나 LG V40 씽큐 체험단을 모집했을 때와 비교해 체험단 지원자 수가 60% 이상 늘어난 것"이라며 "그만큼 소비자들이 LG G8 씽큐에 기대감을 갖고 있는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LG전자는 지원자 가운데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주 구매 연령층인 20~35세 비중이 전체 절반을 훌쩍 넘긴 것도 고무적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지원자 중 남성과 여성 비중은 7대 3 정도였는데, 여성 지원자 중 3분의 2는 20~35세였다.

이달 22일 공식 출시되는 LG G8 씽큐는 후면 카메라 렌즈 돌출 부분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화면을 진동시켜 소리를 나는 방식을 채택해 앞면의 통화용 수화구 구멍도 보이지 않는다.

소리의입체감을강화해주는DTS:X는이어폰뿐아니라자체스피커에서도즐길수있다.강력한중저음을구현하는'붐박스스피커'기능도 그대로다. 특히 전면에는 사물을 3차원으로 인식하는 'Z카메라'를탑재했다.

[email protected]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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