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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8 씽큐' 일반인 체험단.. 80명 모집에 1만6000명 몰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3.17 17:48

수정 2019.03.17 17:48

'LG G8 씽큐' 일반인 체험단.. 80명 모집에 1만6000명 몰려

LG전자는 지난 2주간 진행한 'LG G8 씽큐(ThinQ·사진)' 일반인 체험단 모집에 1만6000명 이상이 몰렸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는 이 중 80명을 선정할 예정이어서 경쟁률이 200대 1을 넘어서게 됐다.

LG전자 관계자는 "지난해 LG G7 씽큐나 LG V40 씽큐 체험단을 모집했을 때와 비교해 체험단 지원자 수가 60% 이상 늘어난 것"이라며 "그만큼 소비자들이 LG G8 씽큐에 기대감을 갖고 있는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LG전자는 지원자 가운데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주 구매 연령층인 20~35세 비중이 전체 절반을 훌쩍 넘긴 것도 고무적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지원자 중 남성과 여성 비중은 7대 3 정도였는데, 여성 지원자 중 3분의 2는 20~35세였다.



이달 22일 공식 출시되는 LG G8 씽큐는 후면 카메라 렌즈 돌출 부분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화면을 진동시켜 소리를 나는 방식을 채택해 앞면의 통화용 수화구 구멍도 보이지 않는다.


소리의입체감을강화해주는DTS:X는이어폰뿐아니라자체스피커에서도즐길수있다.강력한중저음을구현하는'붐박스스피커'기능도 그대로다.
특히 전면에는 사물을 3차원으로 인식하는 'Z카메라'를탑재했다.

ksh@fnnews.com 김성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