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는 22일 오후 8시 남구 문수축구경기장에서 개최되는 한국 대 볼리비아 국가대표 축구경기에 대한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남부서는 22일 오후 5시부터 경기장 주변에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해 소통위주로 교통관리하는 한편 자치단체 및 시설공단과 협조해 경기장 주변·주차장에 안내요원을 배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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