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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상반기 신입사원 100명 공개 채용

이환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3.22 17:10

수정 2019.03.22 17:49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SH공사는 서울의 주거복지와 도시재생을 이끌어 나갈 신입사원 10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사무직 40명, 기술직 60명으로 사무직은 경영지원 및 사업관리 분야, 전산분야, 전문자격소지자(변호사, 회계사, 세무사)다.


기술직은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조경, 환경 분야다.

사무직 중 5명은 전문자격소지자로 별도 채용해 변호사 2명, 회계사 2명, 세무사 1명을 따로 뽑는다.


입사지원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4월 11일까지 공사 채용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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