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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 추위 속에도 만발한 응봉산 개나리 꽃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3.31 12:21

수정 2019.03.31 12:21

꽃샘 추위 속에도 만발한 응봉산 개나리 꽃

휴일인 31일 낮 최고기온은 서울·전주·속초 9℃, 인천 8℃, 수원·청주·광주·대구·강릉 10℃, 춘천·제주·울진 11℃, 부산 13℃로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지만, 봄꽃들은 여전히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서울 응봉산에도 쌀쌀한 날씨 속에 봄의 전령인 개나리가 만발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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