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콩고민주공화국 정수장 건설공사 계약

홍창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4.03 09:57

수정 2019.04.03 10:10

현대엔지니어링 이정진 부장(오른쪽)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각) 콩고민주공화국 상수도공사 본사에서 열린 렘바임부 정수장 건설공사 계약식에서 클레망 무비아이 은카사마 상수도 공사 사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이정진 부장(오른쪽)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각) 콩고민주공화국 상수도공사 본사에서 열린 렘바임부 정수장 건설공사 계약식에서 클레망 무비아이 은카사마 상수도 공사 사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이정진 부장(오른쪽)이 3월 29일(현지시각) 콩고민주공화국 상수도공사 본사에서 열린 렘바임부 정수장 건설공사 계약식에서 클레망 무비아이 은카사마 상수도 공사 사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DR콩고 수도 킨샤사(Kinshasa) 남동부 렘바임부 일대에 하루 약 3만5000t의 물을 처리하는 정수장과 29km에 이르는 송배수관을 공사하는 사업으로 총 계약금액은 6100만달러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