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이랜드, 소방 가족 처우개선 '앞장'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4.03 14:14

수정 2019.04.03 14:14

3일 세종시 소방청에서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이랜드재단, 소방청과 119 히어로 리프레쉬 투어 지원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3일 세종시 소방청에서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이랜드재단, 소방청과 119 히어로 리프레쉬 투어 지원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랜드가 소방 가족 처우개선과 사기진작을 위한 사업을 실시 한다고 3일 밝혔다.
정재철 이랜드재단 대표, 정문호 소방청장, 방병순 켄싱턴호텔앤리조트 BU장(왼쪽부터)이 협약식을 갖고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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