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포스트]

삼성, 포브스 선정 '블록체인 톱50 기업'


■포브스, 10억달러짜리 블록체인 톱50 기업 선정

16일(현지시간) 경제매체 포브스가 블록체인 분야에서 장차 10억달러 가치를 지닐 것으로 평가되는 기업 50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포브스는 편집국과 외부 컨설턴트 등 전문가 집단의 자문을 받아 블록체인 부문 톱50 기업을 선정했다. 기업 명단에는 아마존, 월마트 같은 초대형 유통기업과 IBM,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같은 글로벌 IT기업, 마스터카드, ING 생명 등 금융기업 등이 망라됐다. 암호화폐 관련 기업으로는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채굴장비업체인 비트퓨리, 블록체인 기반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플 등이 포함됐다. 국내 기업은 삼성이 유일하게 명단에 올랐다.


/사진=Marco Verch | Flickr

코인베이스, 서비스 대상국가에 ‘한국’ 추가

미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공식 서비스 국가를 확대하면서 한국을 포함했다. 1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아르헨티나, 인도, 홍콩, 필리핀 등 서비스 대상국을 11개 국가로 확대했다. 여기에는 한국도 포함됐다. 서비스 대상국 확대에 따라 해당 국가 사용자들은 자국 통화로 암호화폐를 구입하고 판매할 수 있다.



■존 맥아피 “크레이그 라이트는 사토시가 아니다”

보안 기업 맥아피의 창립자이자 암호화폐 옹호론자인 존 맥아피가 1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토시의 정체가 아는 이가 적어도 12명은 있다. 확신하건대 크레이그 라이트는 아니다. 그는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면서 크레이그 라이트를 포함한 비트코인SV 진영을 비판했다. 비트코인SV 퇴출 논란에 존 맥아피도 끼어든 것. 이후 그는 “사토시를 알고 있다면 그의 정체가 무엇인가?”는 질문에 “사토시는 우리 모두”라면서 즉답을 회피했다.



■탈중앙화 검색엔진 ‘프리서치’ 사용자 5억명 돌파

탈중앙화 검색 플랫폼을 표방하고 있는 프리서치(Presearch)가 누적 사용자 5억명을 돌파했다고 17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가 보도했다. 지난 2017년 말 출범한 프리서치 블록체인 기반의 탈중앙형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며 프리서치 토큰을 사용, 사용자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개방형 검색 플랫폼이다. 현재까지 누적 사용자 5억명, 가입자 100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1억개의 PRE 토큰이 배포됐다. 사용자는 프리서치에서 한 번 검색할 때마다 0.25개의 토큰(미화 약 1센트)을 보상받는다.



■암호화폐 상승세 … 비트코인 5200달러 상회

18일 암호화폐 시장은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전 7시 코인360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58% 상승한 5266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78% 상승한 167달러, 리플은 4.91% 상승한 34센트, 라이트코인은 1.96% 하락한 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SV는 하락을 멈추고 0.66% 상승한 55.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톱10 암호화폐 중 7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chu@fnnews.com 추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