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자동차-업계·정책

제주모터스, ‘3D 프린터로 만드는 전기차 사업설명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4.29 00:45

수정 2019.04.29 00:47

내달 10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2인승 도심형 전기차 제작과정 구현
제주모터스가 내년부터 양산하게 될 2인승 소형 전기차 ‘LSEV’ 모델. /fnDB
제주모터스가 내년부터 양산하게 될 2인승 소형 전기차 ‘LSEV’ 모델. /fnDB

[제주=파이낸셜뉴스 좌승훈 기자] ㈜제주모터스(대표이사 김준호)는 내달 10일 오후 2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삼다홀A에서 ‘3D 프린터로 만드는 전기차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제주모터스는 3D 프린터로 전기차를 만드는 이탈리아 전기차 업체인 XEV(X Electrical Vehicle)사와 기술제휴·생산·판매 계약을 맺어 내년부터 제주도내에서 연간 400대 규모의 3D 프린티드 전기차를 생산한다.

㈜제주모터스는 이를 위해 올 하반기 중 제주시 한림읍 금릉농공단지 내에 1400㎡ 규모의 마이크로 팩토리(Micro Factory)를 구축한다.
또 또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는 전기차를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는 400㎡ 규모의 쇼룸을 개설할 예정이다.

㈜제주모터스는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5월 8일~1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기간 중에 국내에선 처음으로 3D 프린터로 전기차를 제조하는 과정을 직접 보여준다.

제작 모델은 2인승 도심형 전기차인 이탈리아 XEV사의 'LSEV' 모델이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