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클라우드 공급 확대

롯데정보통신은 오는 2025년까지 국내 1만2000여개 중소·벤처기업에 클라우드를 확대 공급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클라우드는 특히 중소·벤처기업에 적합한 서비스다. 사용량에 따라 요금을 지불하는 클라우드의 특성상 규모가 작은 기업은 기존 시스템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직접 IT시스템을 관리하지 않으므로 관련 인력과 유지보수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과 빠른 구축기간도 장점이다.


롯데정보통신은 △기업 규모 및 트래픽에 따른 최적화된 아마존웹서비스(AWS) 운영 모델 제공 △통합메시징플랫폼(L.Message), 전자세금계산서(Safebill) 등 기업 운영에 필수적인 솔루션 구축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기술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업무 생산성 향상, 효율성 확보, 프로세스 개선 등은 물론 장기적이며 지속할 수 있는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정보통신은 2019년까지 중소·벤처기업 400여개사 도입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12,000개 기업에 공급을 추진할 예정이다.

ksh@fnnews.com 김성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