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호텔 지정 운영…총 1529실 중 55.6% 엑스포 통해 판매
일본 골든위크‧중국 노동절‧국내 연휴까지 겹쳐 즐거운 비명
일본 골든위크‧중국 노동절‧국내 연휴까지 겹쳐 즐거운 비명
[제주=파이낸셜뉴스 좌승훈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단지인 제주신화월드가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nternational Electric Vehicle Expo·IEVE)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일본의 골든위크와 중국의 노동절 연휴, 여기에다 근로자의 날에 연차를 붙여 어린이날 대체휴일까지 ‘한국판 골든위크‘에 따른 특수는 기본이다.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5월 8일~1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개막을 앞두고 국내외 행사 참가자와 참관객 예약이 한꺼번에 밀려들면서 5일 현재 당초 예상치인 500실을 웃도는 850실을 예약 판매했다.
제주신화월드는 현재 단지 내 ▷랜딩관 제주신화월드 호텔 앤 리조트(572실) ▷메리어트관 제주신화월드 호텔 앤 리조트(615실) ▷서머셋 제주신화월드(342실)을 운용하고 있다. 총 1529실이다.
앞서 제주신화월드는 지난 2월 24일 엑스포조직위와 공식호텔 지정 협약식을 맺고 단지 내 5성급 호텔과 콘도미니엄을 특별 할인가(1실 1박 12만원)로 제공하고 있다. 제주신화월드 직영 식음매장을 이용할 때에도 할인 혜택이 주고 있다. 또 행사기간 동안 제주신화월드에서 행사장인 제주국제컨벤션센터까지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한편 제주신화월드는 2017년과 2018년 제주에서 열린 국내 유일의 PGA(미국 프로골프) 투어 정규대회인 ‘더 CJ컵@나인브릿지(THE CJ CUP@NINE BRIDGES·이하 CJ컵)의 공식 후원 리조트로 잇달아 지정된 데 이어 이번에 국제전기차엑스포 공식 호텔로 지정되면서 제주를 대표하는 최고의 호텔로 공인 받게 됐다.
세일즈 마케팅을 총괄하는 이송민 선임상무는 “제주신화월드는 프리미엄 숙박시설 뿐만 아니라 컨벤션, 테마파크, 면세점, 카지노, 공연장, 미식 레스토랑 등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곳”이라며 “연내 개장을 앞둔 프리미엄 휴양 리조트인 ‘신화관 제주신화월드 호텔 앤 리조트’와 함께 내년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럭셔리 호텔인 ‘포시즌스 리조트&스파 제주신화월드’가 들어서면, 제주신화월드가 국내 마이스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신화월드는 전국 단일 사업장 중 가장 많은 67기의 전기차 충전기도 갖추고 있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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