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발표대회 ‘페임랩 코리아’ 대상에 정민정씨

지난 10일 KT스퀘어 드림홀에서 개최된 '2019 페임랩 코리아'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최우수상 김연호씨(광주과학기술원), 대상 정민정씨(서울대학교), 우수상 김태림씨(충북대학교).

과기정통부 제공
'단 3분 동안 과학으로 소통하라.'

서울대학교 정민정씨가 과학을 주제로 3분 동안 발표를 하는 '페임랩 코리아'에서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주한영국문화원이 공동주관하는 '2019 페임랩 코리아' 최종 본선대회가 지난 10일 KT스퀘어 드림홀에서 개최됐다고 12일 밝혔다.


최우수상인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에는 광주과학기술원 김연호씨가, 우수상인 주한영국문화원장상에는 충북대 김태림씨가 받았다.

대상 수상자는 오는 6월 열리는 영국 페임랩국제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하는 특전이 주어지며,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도 국제대회 참관 및 첼튼엄 과학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페임랩코리아는 기존의 '틀에 박힌 발표자료'를 사용하는 대신 '자신만의 독특한 소품' 등을 이용해 과학을 주제로 3분 동안 발표를 하는 경연대회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