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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강수량 전년대비 171.8mm 적어...가뭄 극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5.14 11:11

수정 2019.05.14 11:11

【철원=서정욱 기자】 14일 현재 철원군 강수량은 71.9mm로 전년대비 171.8mm 평년대비 112mm 적게 내려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다.

14일 철원군에 따르면 이 같은 극심한 가뭄 지속은 평년대비 평균기온은 0.5℃ 높아진데가 일조시간도 211.2시간 많아져서 가뭄에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현재 철원군 강수량은 71.9mm로 전년대비 171.8mm 평년대비 112mm 적게 내려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다. 사진=철원군 제공
14일 현재 철원군 강수량은 71.9mm로 전년대비 171.8mm 평년대비 112mm 적게 내려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다. 사진=철원군 제공
이에 철원군은 예비비에서 10억원의 예산을 확보, 용수개발 및 밭작물 가뭄대책으로 암반관정 15공, 양수장보수 6개소 및 용수관로 정비 4㎞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향후 가뭄에 심해질 경우를 대비해 읍·면을 통한 급수차 임대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한해대책반을 구성하여 가뭄해소시까지 운영하며, 용수원 확보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기상 상황분석 및 읍면별 가뭄발생 상황을 파악하여 장비 및 인력지원과 용수원 확보방안과 지원대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