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 박항서와 베트남 소외아동 지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5.15 12:00

수정 2019.05.15 12:00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베트남 뚜엔꽝성에서 지역 학생 200명을 초청해 ‘박항서 축구교실’을 가졌다. 박 감독이 축구교실에 참가한 베트남 아이들과 악수하며 격려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베트남 뚜엔꽝성에서 지역 학생 200명을 초청해 ‘박항서 축구교실’을 가졌다. 박 감독이 축구교실에 참가한 베트남 아이들과 악수하며 격려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이 박항서 감독과 손 잡고 베트남 축구발전과 소외아동 돕기에 나선다.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지난 14일 베트남 뚜엔꽝성에서 지역 학생 200명을 초청해 '박항서 축구교실'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기브 어 드림(Give a Dream)'이란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 행사는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빈곤 지역을 찾아 아동들에게 축구 기본기를 지도해주고 미니 게임도 즐기는 재능기부 행사다.
행사 내용은 국영방송인 VTV를 통해 베트남 전역에 보도됐다. 1%나눔재단 외 현대-비나신조선과 현지 대기업인 VP MILK도 힘을 보탰다.

현대-비나신조선은 현대미포조선이 1996년 현지 국영조선공사와 합작 설립한 자회사다.

happyny777@fnnews.com 김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