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이 박항서 감독과 손 잡고 베트남 축구발전과 소외아동 돕기에 나선다.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지난 14일 베트남 뚜엔꽝성에서 지역 학생 200명을 초청해 '박항서 축구교실'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기브 어 드림(Give a Dream)'이란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 행사는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빈곤 지역을 찾아 아동들에게 축구 기본기를 지도해주고 미니 게임도 즐기는 재능기부 행사다. 행사 내용은 국영방송인 VTV를 통해 베트남 전역에 보도됐다. 1%나눔재단 외 현대-비나신조선과 현지 대기업인 VP MILK도 힘을 보탰다.
happyny777@fnnews.com 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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