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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으로 변신한 현대百..“이른 무더위 피해 실내에서 즐기자”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5.19 12:50

수정 2019.05.19 12:50

놀이공원으로 변신한 현대百..“이른 무더위 피해 실내에서 즐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6일까지 판교점에서 쇼핑과 놀이를 결합한 ‘판교랜드’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판교랜드’는 이른 무더위에 백화점에 다양한 놀이 콘텐츠를 마련해 가족·연인 고객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테마행사를 말한다. 대표적으로 미니기차·범퍼카 등 약 10여 종의 놀이기구로 구성된 ‘판교랜드 테마파크’, 회전목마, 레이싱트랙 등을 비롯해 현대어린이책미술관 할인, 카페H 무료음료 혜택 등을 제공한다.
19일 경기도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 패밀리가든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레이싱트랙’을 타고 판교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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