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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성창이엔씨, 기업회생절차 개시 신청…"신용도 디폴트"
김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5.21 18:10
수정 2019.05.2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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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신용평가는 성창이엔씨(E&C)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에서 D(디폴트) 등급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성창이엔씨가 지난 20일 서울지방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데 따른 것이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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