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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정기배송 첫 발…TV홈쇼핑 업계 최초

조윤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5.22 10:03

수정 2019.05.22 10:03

CJ오쇼핑, 정기배송 첫 발…TV홈쇼핑 업계 최초

CJ ENM 오쇼핑부문이 TV홈쇼핑 업계 최초로 생리대 정기배송 사업을 시작한다.

CJ오쇼핑은 오는 23일 TV홈쇼핑에서 에어퀸 생리대를 독점 판매하고 정기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정기배송은 오쇼핑이 에어퀸 생리대 제조사인 레몬사에 제안한 것이다.

정기배송 사업에는 정기결제 시스템과 배송 인프라, CS 역량이 핵심이다.
오쇼핑은 TV홈쇼핑 업계에서 유일하게 정기결제 시스템을 자체 보유하고 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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