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그레이드 된 FlowState 안정화 기능 탑재한 압도적 기술력 주목
인스타360은 5월22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9회 국제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 2019)에 참가해 참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이한 ‘KOBA 2019’는 방송융합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세계 각국의 우수한 방송 영상 음향 조명관련 장비를 한 자리에 모아 전시하는 국내 최대 방송 장비 전시회로, 이번 전시의 주제는 ‘Media, Make a Choice’이다.
이 자리에서 인스타360은 360도 액션 카메라 원엑스(ONEX), 인스타360 에보(EVO), 인스타360 프로2(Pro2)를 참관객에게 소개하고 있다.
인스타360은 2014년에 창립된 글로벌 360카메라 전문 업체이며 현재 중국 심천과 미국 L.A에 오피스를 두고, 미국, 중국, 일본, 독일, 영국 등을 포함한 전 세계 158개 나라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전체 임직원 300여 명중 60% 가량이 연구 개발 인원으로 360도 카메라 기술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현재 애플 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는 유일한 360도 카메라 브랜드로서 구글 맵 스트리트 뷰 섹션과 공식적인 협업 관계를 체결하고, Adobe 편집 프로그램에서 직접 사용될 수 있는 플러그인을 연구개발 및 공식 적용되는 등 글로벌 업체들과도 파트너십도 빠르게 강화해 나가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인스타360의 획기적인 360도 카메라 원엑스는 놀라운 안정화 기능과 시네마틱 슬로 모션 기능을 탑재한 5.7k 360도 액션 카메라로 주목받고 있다.
기본적으로 360도로 촬영되는 영상을 통하여 사용자들은 자유롭게 앵글을 조절하는 것은 물론, 창의적인 영상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짐벌을 단 듯 한 안정화 기능과 하이FPS 촬영 모드는 단 한대의 카메라로 다양한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한다.
업그레이드 된 FlowState 안정화 기능을 탑재해, 격한 흔들림이 있는 스포츠 환경에서나 일상 이동 중에나 모두 걱정없는 촬영을 제공한다. 내장형 6축 자이로를 이용하여 안정화를 완성하는데 이는 기존 액션 카메라와 다른 부분으로써 카메라를 좌우로 흔들어도 끄덕없는 손떨림 방지 효과를 보여준다.
또한 360도 액션 카메라인만큼 다양하고 재미있는 편집 연출이 가능하다. 기존의 360도 카메라는 촬영 후 복잡한 편집으로 소비자들의 지지를 얻지 못했지만 원엑스는 전용 편집앱을 함께 출시하여 360도 영상의 장점은 배로 확대하고 편집의 어려움은 줄였다.
핸드폰을 좌우로 움직여 완성하는 뷰 파인더는 물론, 포커스를 맞추고 싶은 이동하고 있는 물체를 자동 추적할 수 있는 스마트 트랙커, 손 쉽게 원테이크 영상을 만들 수 있는 피봇 포인트 기능까지 편집앱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멋진 불릿 타임 영상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으며, 5.8 GHz WiFi와 연결하여 실시간 프리뷰와 함께 영상을 즉시 컨트롤할 수 있다.
현재 인스타360 원엑스는 한국 공식 대리점 ㈜피씨디렉트(대표 서대식)를 통하여 구입할 수 있으며, KOBA 2019 기간 동안 W81-82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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