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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유통
"갓 구운 신선한 애플파이 맛보세요"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5.23 09:03
수정 2019.05.2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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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는 지하1층에 일본 인기 애플파이 전문점 '라플(rapl)'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라플은 144겹의 페이스트리 파이 속에 사과소와 신선한 커스터드 크림이 채워진 애플파이를 선보인다.
홋카이도의 자사 공장에서 직송한 반제품을 사용해 매일 매장에서 갓 구워 신선한 애플파이를 즐길 수 있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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