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은 지난 28일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두산 블랙스톤골프’ 매장 오픈을 기점으로 골프존파크 매장이 1000호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16년 8월 가맹사업 개시 이후 2018년 12월 가맹점 900호점을 달성한데 이어 론칭 3년도 채 안된 2019년 5월에 1000호점을 돌파하는 가파른 속도다.
골프존은 특히 수도권 지역 매장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 매장의 경우 지난해 1월 기준 285개에서 올해 5월 기준 425개로 급증하며 수도권 매장 비율이 전체 매장의 40%를 넘어섰다는 것.
골프존은 필드의 현장감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는 '투비전플러스'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성공 비결로 꼽았다.
또 매년 가맹점 고객 대상 스크린골프대회인 '팔도 페스티벌 대회'를 개최하고 가맹점주를 위한 로열티 폐지, 전국 광고비 가맹점 부담 면제, 시스템 클리닝 서비스 무상 지원 등을 펼치는 가맹 사업 활성화 지원 정책도 골프존파크의 성장을 견인했다는 평이다.
골프존은 향후에도 가맹점주들과의 소통과 상생을 위한 협의를 지속 진행할 방침이다. 지역별 가맹점주 협의체를 통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체계 운영, 우수 가맹점 분기별 포상 및 초청 행사 개최, 영업부진 가맹점 대상 컨설팅 제공, 폐업 희망 매장 대상 퇴로 지원 정책 프로그램 등 상생발전을 위한 적극 행보에 나설 방침이다.
골프존 GS사업부 박강수 상무는 "가맹 1000호 매장 두산 블랙스톤점의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골프존파크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및 사업 다각화 등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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