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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향방 가를 공청회 시작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6.05 17:27

수정 2019.06.05 19:26

내년 최저임금 향방 가를 공청회 시작

내년 최저임금 향방 가를 공청회 시작최저임금위원회는 5일 서울 삼일로 서울고용노동청에서 '2020년 최저임금 심의 관련 공청회'를 개최했다. 내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첫 공청회다. 이날 노동계와 경영계는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입장 차를 드러냈다. 경영계는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했다.
반면 노동계는 근무시간이 단축돼 실질임금은 인상되지 않았다는 입장이었다.

최저임금위는 오는 10일 광주, 14일 대구 등에서 공청회를 진행한 후 내년 최저임금 인상률을 결정한다.
노동계와 경영계를 대표하는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 대표, 이마트노조 부위원장 등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