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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압타바이오, 상장 첫날 급락

이정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6.12 10:07

수정 2019.06.12 10:07

항암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 개발업체인 압타바이오가 코스닥 상장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10시 7분 현재 압타바이오는 시초가 대비 14.74% 떨어진 4만2800원을 기록 중이다. 공모가(3만원) 보다는 약 42.7% 높은 수준이다.


압타바이오는 난치성 항암치료제 2종과 당뇨합병증 치료제 5종 등 7개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바이오 기업으로 기술특례 제도를 통해 코스닥에 상장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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