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범죄피해자 위한 '다링안심캠페인' 개최

임석우 에스원 부사장과 김오수 법무부 차관, 김갑식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 회장((두번째줄 왼쪽 네번째부터)이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에서 진행된 다링안심캠페인에 참가한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스원 제공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은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범죄피해자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다링안심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다링은 하나의 목표를 가진 '원' 안에서 모두가 '하나'됨을 상징하는 '다(ALL)'와 '링(RING)'의 복합어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다링안심캠페인은 사회 공익적 업무를 수행하는 에스원과 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가 공동 주관하고 법무부 후원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 해 발생하는 약 30여만건의 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후원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기금마련을 위한 걷기대회는 청계천 광장 4km 구간을 완주하면 한 명당 2만원씩 적립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가자 전원이 완주에 성공, 총 5000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됐으며 누적 기부금은 1억9200만원을 기록했다.

에스원 경영지원실 박준성 전무는 "범죄피해자들에 대한 지원이 단기적인 관심과 후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빠른 치유와 안정된 사회 복귀를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