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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美, 이란 추가제재에 혼조세

강구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6.25 08:48

수정 2019.06.25 08:48

뉴욕증시는 미국의 이란 최고지도자에 대한 추가제재로 혼조세로 마감됐다.

24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41포인트(0.03%) 오른 2만6727.54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 지수는 5.11포인트(0.17%) 내린 2945.35를 기록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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