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뮤지션 발굴·양성 위해 ‘Music Camp 66’개최

참가신청은 오는 7월 31일(수) 오전 10시까지

뮤직 캠프 66 포스터 /사진=fnDB


라디(Ra.D), 김조한, 김이나 등 음악산업계의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총출동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뮤직 씬(Scene)의 실제 프로젝트 경험과 분야별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전문 인력으로 성장시킬 교육 프로그램 ‘Music Camp 66(이하 뮤직 캠프 66)’을 진행한다.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 라디(Ra.D)가 이번 ‘뮤직 캠프 66’의 총괄 프로듀서로 전체 과정을 이끈다.

김조한, 작사가 김이나를 비롯해 국내 뮤지션들의 앨범에 믹싱과 마스터링으로 참여한 고현정 감독, 최효영 감독, 그리고 기타리스트 유웅렬과 키보디스트 전상민 등 분야별 아티스트들과 전문가들이 함께 나선다.

‘뮤직 캠프 66’에 선발된 뮤지션들은 음원 기획부터 제작, 퍼블리싱까지의 다양한 과정의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현업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저작권 관리, 국내·외 아티스트와 협업방법 등도 체계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다.

뮤지션들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강연과 멘토링의 기회도 주어진다. 뮤지션 해외 마케팅 전문가 김형민 대표가 노하우를 전수하고, 음악 서비스·유통 분야의 전문가의 특강과 드라마 OST와 같은 장르 특화된 실전 교육도 제공된다.

‘뮤직 캠프 66’의 참가신청은 오는 7월 31일(수) 오전 10시까지 한국콘텐츠아카데미에서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크레딧이 명기된 본인의 창작물 2곡과 자기소개서를 제출해야 하며, △프로젝트 이해도, △뮤지션의 역량, △활동경력과 △참여의지를 지표로 1차 서류평가,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또한 기존 대형 기획사에서 소속되지 않은 뮤지션에게는 가점이 부가된다.
선발된 뮤지션들은 약 66일간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송캠프, 워크숍, 전문가 특강 등 프로그램에 필수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뮤직 캠프 66’의 교육이 종료되면 참여 뮤지션들은 앨범 발매와 쇼케이스를 통해 9월 말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프로그램 교육정보와 신청방법은 한국콘텐츠아카데미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