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가능 점수와 결혼 상대를 분석해주는 러브테스트는 3분만 투자하면 참여할 수 있다. 학벌, 나이, 결혼여부, 성격 등 테스트 참여자의 정보를 바탕으로 이뤄지며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자신과 어울리는 이상형 프로필을 받아볼 수 있다.
가연은 테스트 후 결과를 확인하거나 상담신청을 하는 고객에게 가입비 할인 혜택부터 경품 추첨, 가연의 이색 미팅파티 초대 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결혼정보업체 가연 관계자는 "상담 신청만 해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