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최저임금 1만원 폐기 규탄하는 민주노총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7.15 15:19

수정 2019.07.15 15:19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노동개악 저지·노동기본권 쟁취·비정규직 철폐·재벌개혁·노동탄압 분쇄·최저임금 1만 원 폐기규탄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과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노동개악 저지·노동기본권 쟁취·비정규직 철폐·재벌개혁·노동탄압 분쇄·최저임금 1만 원 폐기규탄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과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노동개악 저지·노동기본권 쟁취·비정규직 철폐·재벌개혁·노동탄압 분쇄·최저임금 1만 원 폐기규탄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과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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