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세상 떠나자 관 앞에서 떠나지 못하는 반려견


사랑하는 주인이 세상을 떠나자 그 곁을 지키는 반려견의 사연이 공개돼 많은 이들일(현지시간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21일(현지시간) 한 외신에 따르면 페루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친척의 장레식장에 참석해 이같은 광경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개는 죽은 주인의 관에 앞발을 얹은채 눈물을 흘리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개를 관으로부터 떼어놓으려해도 꼼짝도 하지 않는 모습이다.

이 영상은 많은 이들에게 공유되며 주인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반려견에 대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반려동물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