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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두드리면 자외선 완벽 차단! 강렬한 태양볕도 두렵지 않다 [Weekend 스타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7.25 17:19

수정 2019.07.25 17:19

올여름 머스트해브아이템 '빅 선쿠션'
백탁현상·번들거림 No! 빅사이즈 퍼프로 얼굴부터 바디까지 한번에 해결
덧바르기 쉽고 커버력도 좋아 '인기 몰이'.. 일반 선쿠션보다 대용량…가성비도 탁월

제이준코스메틱의 워터멜론 하이드로 선 쿠션
제이준코스메틱의 워터멜론 하이드로 선 쿠션
AHC 내추럴 퍼펙션 더블 쉴드 선 쿠션
AHC 내추럴 퍼펙션 더블 쉴드 선 쿠션
식물나라 산소수 페이스앤바디 선쿠션
식물나라 산소수 페이스앤바디 선쿠션
DPC 퓨어 앤 내추럴 썬 쿠션
DPC 퓨어 앤 내추럴 썬 쿠션
낮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자외선차단제는 생필품이 됐다. 길어진 여름으로 자외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선크림 특유의 끈적함이나 백탁현상 때문에 꺼리는 이들이 많다. 이때문에 지난해에는 손에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선스틱이 인기를 끌었다. 올해는 선스틱 보다 더욱 진화한 형태의 자외선차단제인 빅 선쿠션이 각광받고 있다.

25일 올리브영에 따르면 지난달 선쿠션 매출은 70%나 늘었는데 특히 대용량 제품인 빅 선쿠션이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식물나라 산소수 페이스앤바디 선쿠션은 지난 5월 첫 출시된 이후 매출이 300% 가까이 늘었고 AHC 내추럴 퍼펙션 더블 쉴드 선쿠션은 4월 첫 출시 후 매출이 320% 급증했다.

일반 선쿠션(15g)보다 큰 대용량인 빅 선쿠션(25g)은 기존 쿠션보다 훨씬 넓은 면적으로 얼굴 뿐만 아니라 팔, 다리 등 광범위한 부분에 쉽게 덧바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손에 묻히지 않고 쉽게 덧바를 수 있기 때문에 편의성이 높아 여름 휴가 필수템으로 자리잡았다. 온가족이 함께 쓸 수 있도록 무기 자외선차단제로 출시된 제품이 많아 여름 휴가철 캐리어를 한결 가볍게 해 주는 장점도 있다.

올리브영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빅 선쿠션은 식물나라 산소수 페이스앤바디 선쿠션으로 1만원대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가성비가 가장 큰 장점이다. 7cm 빅사이즈 퍼프로 얼굴부터 바디까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온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도록 유해 성분이 없는 무기 자외선 차단제다.

AHC 내추럴 퍼펙션 더블 쉴드 선쿠션은 특허성분 UV-IR BLOCK™으로 세계 최초 자외선과 더불어 피부 속까지 침투하는 근적외선까지 차단해 이중으로 '열'과 '광'을 동시에 막아주는 AHC 만의 열광자차 선쿠션이다. 또 촉촉하고 시원한 제형으로,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해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해 어린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 있으며 여행지에서 얼굴이나 팔다리 등 자외선과 근적외선에 노출된 피부를 광범위하게 완벽 케어할 수 있다.

수박 추출물이 함유된 빅 선쿠션도 출시됐다. 제이준코스메틱의 워터멜론 하이드로 선 쿠션은 우리나라 대표 수박인 전라북도 고창산 수박을 사용한 수박추출물과 피부에 보습을 더해주는 수박씨오일을 배합한 워터멜론 콤플렉스가 함유돼 피부를 진정시키고, 5종의 히알루론산 복합체가 피부를 촉촉히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이 제품은 최근 쿠션 트렌드에 맞게 빅 사이즈로 출시하여 얼굴부터 바디까지 빠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여러 번 덧발라도 백탁 현상이 없어 외출 전후 자연스러운 톤 보정 및 광채 나는 피부 연출에도 용이하다.

핑크 아우라 쿠션으로 잘 알려진 DPC에서도 기존 제품보다 1.5배 커진 빅 사이즈의 퓨어 앤 내추럴 썬 쿠션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유기자차와 무기자차의 장점만을 담아 차단력과 발림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쿠션이 폭신하고 쫀득한 제형의 모찌 형태로 모공과 잔주름 사이를 채워주는 고밀착력을 자랑한다.
이때문에 선쿠션의 단점으로 여겨지는 커버력이 보완되는 효과가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