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A씨 지문을 조회, 신원을 확인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부검하기 위해 시신을 옮겼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A씨의 주소지가 전북 남원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타살 여부 등을 확인하기위해 부검을 의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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