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장애인을 위한 각종 상담과 교육, 자립지원, 의료재활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양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이 복지관 홍보대사로 발달장애인 작가 양서연을 위촉했다.
김정희 양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12일 “우리 복지관이 시민과 장애인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장애인 인식개선사업을 비롯해 사회ㆍ의료ㆍ교육ㆍ직업 등에서 다양한 장애인복지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서연 작가는 2011년도 제2회 EKF(유럽-코리아재단 주최) 자폐아동 그림 공모전 우수상을 비롯해 국제 장애인미술대전 입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오는 8월14일 부산에서 열린 2019 세계인도주의의 날 기념 브릿지 더 갭(Birdge the Gap) 전시회와 9월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릴 장애인 미술가 작품전시회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양서연 작가는 6월 양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식에서 작품 전시(그림)를 통해 복지관과 인연을 맺으며 다양한 홍보활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양서연 작가의 부모님은 12일 “양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생긴 후 행복하고 좋은 일이 많이 생겨 너무나 감사하다”며 “홍보대사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홍보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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