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9월 추석연휴와 10월 황금연휴에 새로 선보인 코란도 가솔린을 비롯한 주요 모델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단 100팀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승단이 체험하게 될 모델은 코란도, 티볼리, 렉스턴 스포츠 칸 등 3개 차종이다.
홈페이지에서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9월 11~16일과 10월 2~7일에 각각 50명씩 차량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승단 전원에게는 주유상품권(5만원)도 지급한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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