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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밴드4', "4시간만에 1만대 완판"

김성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8.21 10:18

수정 2019.08.21 10:18

미밴드4
미밴드4

샤오미는 지난 20일 '미밴드4'를 쿠팡에서 사전판매한지 4시간만에 초기 물량 1만대를 모두 팔았다고 21일 밝혔다.

샤오미는 22일 쿠팡에서 두번째 사전예약을 받을 예정이다.

샤오미는 지난 20일 메뉴 등을 한글화한 미밴드4를 정식 출지했다.
미밴드4는 풀컬러 아몰레드 터치스크린을 달아 사용자가 피트니스 수치,메시지 및 알림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6축의 센서를 통해 정확한 활동을 감지할 수 있고 수영 동작도 추적할 수 있다.
미밴드4는 3만1900원이다.


ksh@fnnews.com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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