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합성부형제를 배제한 포프리 공법 적용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비타민하우스(주)(대표 김상국)는 멀티비타민 제품인 '컴플리트 맨'과 '컴플리트 우먼'을 '포프리(four free) 공법'을 적용해 리뉴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포프리 공법'이란 건강기능식품의 대량 생산을 위해 사용하는 카복시메틸셀룰로스 칼슘,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 마그네슘, HPMC 등 4가지 합성부형제를 사용하지 않은 공법을 말한다.
합성부형제는 표면을 매끄럽게 하거나 습기를 빨아들이고 빠른 정제를 위해 주로 사용되는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용하는 적정량을 사용하면 인체에 무해하지만 영양성분으로는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는다.
'컴플리트 맨'은 남성을 위한 맞춤형 멀티비타민&미네랄 보충 제품이다. 필수 영양소인 12종의 비타민과 7종의 미네랄, 15곡 발효효소분말, 비타민K1, 탄산칼슘이 함유된 제품이다.
'컴플리트 우먼'은 여성을 위한 맞춤형 멀티비타민&미네랄 보충 제품이다. 필수 영양소인 12종의 비타민과 7종의 미네랄이 함유된 제품이다. 탄산칼슘, 현미호분추출분말, 비타민K1, 생선콜라겐펩타이드, 가르시니아캄보지아껍질추출분말 등이 부원료로 함유돼 있다.
두 제품 모두 1일 2정으로 간편하게 부족한 영양소의 보충이 가능하다.
비타민하우스 관계자는 "더 건강하고 안전한 비타민을 만들기 위해 기존 '컴플리트 맨'과 '컴플리트 우먼' 제품에 포프리 공법을 적용해 리뉴얼 출시하게 됐다"며 "독자적으로 연구 개발한 기술력으로 소비자 가격은 동일하게 유지해 소비자 부담을 줄였다"고 밝혔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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