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마포구, 전국 창의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9.08 12:45

수정 2019.09.08 12:45

8일 서울 마포구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9 전국 창의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창작한 로봇을 시연을 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경진대회는 초등·중등부 학생들이 참여해 경쟁(로봇축구, 로봇씨름), 과제수행, 주제창작, 3D모델링 등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사진=박범준 기자
8일 서울 마포구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9 전국 창의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창작한 로봇을 시연을 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경진대회는 초등·중등부 학생들이 참여해 경쟁(로봇축구, 로봇씨름), 과제수행, 주제창작, 3D모델링 등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사진=박범준 기자
8일 서울 마포구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9 전국 창의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창작한 로봇을 시연을 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경진대회는 초등·중등부 학생들이 참여해 경쟁(로봇축구, 로봇씨름), 과제수행, 주제창작, 3D모델링 등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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