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경영 애로사항을 겪는 자영업자와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금융·경영·상권·창업 상담과 외부 전문가를 통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는 곳이다. 또 성공한 자영업자의 멘토링과 함께 신한 소호사관학교 등을 개인별로 지원한다. 소호사관학교는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8주간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소호사관학교 수료 고객 중 경영 개선에 성공한 자영업자가 직접 멘토로 참여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진옥동 행장은 개소식에서 "지금까지 자영업자를 위한 각종 금융 지원뿐만 아니라 소호사관학교, 성공 두드림 프로그램 등 통해 비금융 분야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 왔다"며 "이번 센터는 자영업자 경영 지원에 대한 토털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호 성공지원센터는 서울 3개 지역(강남구·중구·금천구)에서 운영을 시작한다. 신한은행은 운영 경과를 검토해 추후 지방 주요 거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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