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셨나요?
추석이 지나고 올해도 절반 이상이 지났습니다.
곧 겨울이 오고 일년을 마무리할 시간도 다가오겠죠.
잘 보낸 하루하루가 후회 없는 일년을 보낼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하지요.
하루의 마무리에 우리에게 주는 선물처럼 노을이 아름답게 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하루는 어땠나요? 아름다운 노을처럼 열심히 산 하루였나요? 아니면 후회로 가득 찬 하루였나요?
모두의 하루가 저 아름다운 노을처럼 보람 있고 멋진 하루였기를 기원합니다.
사진.글=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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